1. 한달동안 1.2천명이 왔다간 노션 포트폴리오 만들기
커리어 성장 똑부러지게 하는 우리 서퍼들은
포트폴리오 관리가 필수잖아요 😉
노션의 진가를 350% 발휘하게 해줄 third party 추천도 있으니
아직 이 아티클을 안읽어보셨다면 지금이라도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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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이지 않는 문제를 찾아 움직이는 쿠팡이츠 디자이너
데이터 기반 사고의 함정! 데이터로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이라구요😅
쿠팡이츠 UX디자인팀이 직접 현장에서 배달에 나서자
사무실에서 숫자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문제들을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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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포지션에 대한 고찰
사실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잡타이틀이
지금처럼 대중적으로 쓰이게 된 지 얼마 안됐잖아요.
그래서 IT업계에서 근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정확히 무슨 역할을 하는
직무인지 여전히 헷갈려하는 분도 많고요!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역할, 그리고 왜 이전과 다른 역할이 요구되는지
그 배경까지 현업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써 내려간 아티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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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UX・UI 분석하고 개선하기_카카오맵
혹시 지도앱 안쓰는 분 계세요?
저는 소문난 길치라서 지도앱 없이는 아무 곳도 가지 않아요🥺
지도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의 확장은 무궁무진하죠!
카카오맵, 카카오대리, 카카오헤어샵, 카카오T, 카카오지하철, 카카오버스 …
우리 생활 깊숙하게 들어와 있는 지도 서비스 중 하나인
카카오맵의 UX를 분석하고, 카카오맵과 함께 지도앱 3대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구글 맵스, 네이버 지도와도 비교해 본 아티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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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가 고른 이미지가 구린 이유
제목 보고 뜨끔해서 헐레벌떡 클릭한 사람 소리질러…!
이미지가 ‘괜찮다’ ‘별로다’ 이런건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름의 공식이 있었습니다.
- 아티클 읽기 👉 내가 고른 이미지가 구린 이유
이번주 서핏 위클리는 여기까지~ …이지만 잠깐 멈춰!🖐
-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딱히 자랑할 곳이 없다
(좋은일은 함께 나눠요🥳) - 팀장 욕을 하고 싶다
(익명 보장!) - 새로 알게 된 아재 개그를 써먹어보고 싶다
(재미점수 평가해드립니다) - 서핏 팀을 따끔하게 혼내주고 싶다
(아픈만큼 성장한..ㄷㅏ…) - 서핏 팀에게 사랑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주고 싶다
(❤️ 🧡 💛 💚 💙 💜)
위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장 👇여기👇에 메시지를 적어 보내주세요!
혹시 메시지 함이 잘 안보인다면 👉여기를 클릭👈 해서 보내주세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