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핏 먼슬리: 9월 인기 아티클 소개 + 서핏 사용자 애칭 투표

서핏
4 min readOct 1, 2021

서퍼 or 서핏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부르는 이유는 마지막에 밝혀드립니다!)

서핏 플랫폼매니저 강혜지입니다 🤗
서핏 위클리가 무려 2주간의 휴식기간을 가지고
먼슬리로 돌아왔습니다 👏👏👏

9월 한 달간 서퍼 or 서핏러 여러분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아티클 TOP5 를 전격 공개합니다!

1. 글로벌 브랜드들의 ‘브랜드 디자인 가이드’ 웹사이트 모음

브랜드는 하나인데 디자이너는 여러명이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일관되지 않은 브랜드 경험을 줄 위험이 있죠.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브랜드 디자인 가이드입니다!

예전에는 pdf같은 문서로 가이드를 남겼다면,
최근에는 웹사이트로 구현하는게 트렌드라고 하네요!

글로벌 브랜드들의 브랜드 가이드를
브랜드 만드는 남자 ‘브만남’ 님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아티클이었습니다😃

💡 아티클 읽기

2. UI·UX 분석하고 개선하기: 토스증권

서핏 위클리를 챙겨 읽는 서퍼 or 서핏러 라면
UI・UX 분석하고 개선하기 시리즈가
늘 인기 만점이라는 걸 아실텐데요,
그 중 토스증권 분석 아티클이 왕중왕을 차지했네요!

💡 아티클 읽기

3. 디자인 시스템, 궁극의 기본 가이드(2021)

디자인 시스템 AtoZ가 여기에 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의 기본 개념부터 참고하기 좋은
레퍼런스까지 이 아티클 하나로 끝장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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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보는 디테일의 차이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가깝고도 먼 사이🥲
그래도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은 마음은 하나잖아요❤️

코드의 경제성(개발)과 크리에이티브(디자인) 사이
절충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디자이너로서 마지막까지
포기하기 싫은 디테일은 무엇일까요?

또 그 디테일을 지키기 위해서 디자이너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디자이너 하기로님이 힌트를 드립니다!

💡 아티클 읽기

5.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 Simplicity 21, 그 과정의 기록

토스 디자인 조직은 ‘레퍼런스가 전무한 비대면 컨퍼런스’ 라는
막막한 벽을 어떻게 극복해냈을까요?

토스 디자인 총괄 희연님이 직접 들려주는 디자인 컨퍼런스 제작 후기와
소소한 뒷이야기에 많은 디자이너 분들이 관심을 보내주셨어요😀

💡 아티클 읽기

9월은 날씨도 제법 선선해지고 추석 연휴도 있어서
왠지 마음이 풍요로워진 한 달 이었던 것 같아요 🍁

그나저나, 여기까지 읽은 여러분이
해결해주셔야 할 문제가 하나 있어요🤔

바로 여러분을 부르는 호칭인 서핏 사용자 애칭인데요!
처음엔 나름대로 내부 투표를 거쳐 ‘서퍼’로 결정하고
밀어붙이고 있었거든요.. (지난 서핏 위클리들 참고…)

서퍼를 강력추천하는 디자이너 남궁씨

그런데… 많은 분들이 스스로를
‘서핏러’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랬더니 글쎄…

태세 전환이 제법 빠르네?

사용자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인한
팀원들의 태세전환을 본 저는 결단을 내렸죠!

‘그래! 서핏 위클리를 봐주시는 분들께 투표를 받자!’
(맹세코 떠맡기기 아닙니다.. 정말로요…)

그럼 거두절미하고 👇아래👇에서 투표해주세요!
결과는 다음주에 공개하겠습니다! (두근두근)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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