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인양품앱 UI/UX 컨설팅
기존 무인양품은 오프라인 시장을 중점으로 한 사업이어서 그런지,
에이전시 기획자 출신의 눈에는 무인양품의 모바일앱은
온통 손볼 곳 투성이었던 거예요!
참다 못해 직접 컨설팅 자료를 만들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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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사의 네임벨류에 집착하지 않고 일잘러 주니어 되기
사회초년생을 위한 아티클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누구나
내가 속한 곳에 대한 여러 불안도 있고
자기 자신에 대한 조급함도 있잖아요.
그런 우리 모두를 위한 아티클이기도 한 것 같아요 👏
- 아티클 읽기 👉 회사의 네임벨류에 집착하지 않고 일잘러 주니어 되기
3. UI·UX 분석하고 개선하기: 토스증권
이번주도 역시 UI・UX 디자이너의
관심을 듬뿍 받은 UI・UX 분석하고 개선하기 시리즈!
이번에는 토스증권 편이었어요.
이번 아티클의 글쓴이 지은님은 분석하고 개선하기 프로젝트를 하는 도중에도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앱을 보면서 토스가 굉장한
Lean조직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하네요!
- 아티클 읽기 👉 UI·UX 분석하고 개선하기: 토스증권
함께 읽어보세요!
4. 일부러 디자인을 망치는 디자이너들
‘여긴 디자이너가 없나?’
‘내가 했으면 저렇게 안할텐데…’
이런 생각 한번쯤 하잖아요..?
그런데 그 디자인에는 우리가 가늠할 수 없는
놀라운 이유가 있을 수도 있어요🙊
- 아티클 읽기 👉 일부러 디자인을 망치는 디자이너들
5. 메모해두고 싶은 디자인 명언: 좋은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원칙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디터 람스(Dieter Rams)가 정의한
‘좋은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원칙’ 에 관한 아티클입니다.
꼭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영감을 받을 수 있을만한 원칙들이니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 아티클 읽기 👉 메모해두고 싶은 디자인 명언: 좋은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원칙
이번주 서핏 인기아티클은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에요😎
서핏 위클리의 숨겨진 코너(?) 서핏TMI 가 있습니다.
이번주 TMI는 바로 서핏팀이 ‘게더타운’에 푹 빠져버렸다는 것인데요!
서퍼답게 서핑보드가 가득한 해변에 사무실을 마련해서
바닷소리를 들으며 일하고 있어요🏄♀️
생일파티도 했고요! 🥳
(바닥에 아티클 카드가 떨어져있기도..!)
이제 자연스럽게 업무시작하면서 게더타운에 접속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혼자 방에서 재택근무를 해도
어쩐지 한 사무실 안에 있는 것 같아서 외롭지 않았어요😉
사실 게더타운을 시작하게 된 건 👇이 아티클👇을 읽고 나서였어요.
게더타운(Gather.town)을 스파르타 코딩클럽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여러분도 한 번 읽어보세요😻
게더타운이 하고 싶어질지도 몰라요!
그럼 오늘도 메시지함 활짝 열어두고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혹시 게더타운 하시면 더 재미있게 쓰는 꿀팁 알려주세요 히히…)
